NAIRU

NAIRU(Non-Accelerating Inflation Rate of Unemployment)는 통화주의 경제학에서 밀턴 프리드먼이 제기하였으며,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고 안정적일 때의 실업률을 가리킨다. 통화주의 경제학에서 밀턴 프리드먼이 제기하였다.[1][2] 주류 경제학에서 널리 사용되며, 처음에는 프랑코 모딜리아니, 루카스 파파디모스(1975)가 자연실업률을 개선하여 NIRU(non-inflationary rate of unemployment)라고 소개하였다.[3][4][5]

각주

  1. ↑ Friedman, Milton. 1968. "The Role of Monetary Policy." American Economic Review 58 (March): 1 – 17.
  2. ↑ Coe, David T. “Nominal Wages. The NAIRU and Wage Flexibility.” (PDF). Organisation for Economic Co-operation and Development. 
  3. ↑ Modigliani, Franco, and Lucas Papademos, 1975. “Targets for Monetary Policy in the Coming Year” Brookings Papers on Economic Activity, 141 – 165. The Brookings Institution.
  4. ↑ Robert M. Solow, Modigliani and Monetarism Archived 2014년 12월 28일 - 웨이백 머신, p. 6.
  5. ↑ Brian Snowdon, Howard R. Vane, Modern macroeconomics: its origins, development and current state, 2005, p.18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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